ORCIVAL border long tee



 

1930 년 프랑스 리옹에서 앙리 로베르 씨가

프랑스 중부에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을 사용하여

마린 T 셔츠 ORCIVAL 브랜드를 시작.

1970 ~ 80 년대에는 프랑스 해군이 해양 T 셔츠가

교복으로 채택되었다라는 유서 깊은 브랜드로 유명합니다.

ORCIVAL의 마린 T 셔츠의 원형은 원래

러셀 뜨개질이라는 직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이 원단을織れる머신은 프랑스에서도 몇 대 밖에없고

짜는에도 시간이 걸리고 대량으로 생산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그만큼 ORCIVAL의 마린 T 셔츠가

유일한 것으로 가치가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흰색 바탕에 로열 블루의 스트라이프가 원형으로

현재는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변형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상품 설명 >


 


부족한 설명의 문의는 카카오톡 아이디 BANALSHOP1 으로 연락주세요




- 컨디션 : 사진에 표현된 오염 , 흠 외 양호합니다 


 


<상품 사이즈>




어깨 : 41.5cm   가슴 : 44.5cm  소매 : 66cm  총장 : 74cm



(실측참고)



바날의 모든 상품은 '선결제' 순으로 판매됩니다


사전 연락 후 매장으로 방문하시면 제품을 착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