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 STUART x Orobianco bag



 

"orobianco"는 이탈리아어로 "황금, 귀중한 것, 중요한 것"이라는 뜻이다. 1996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설립된 브랜드입니다. 가방 브랜드에는 드물게 소재부터 각 부분까지 모두 오리지널로 제작한 것을 사용하는 세미 핸드 수예품인 방법으로 정중하게 만듭니다. 세련된 실루엣과 배색의 아름다움이 참 인상적이고, 어디까지나 "MADE IN ITALY"을 고집하며 "오로비앙코"의 디자인 역량, 봉제 기술은 유럽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상품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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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야옥 중고가격 15만원으로 판매중이네요


- 컨디션 : 사진에 표현된 오염 , 흠 외 양호합니다 


 


<상품 사이즈>




가로 : 44cm  세로 : 25cm  폭 : 12cm



(실측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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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방법에 따라 1~3cm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