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ENCIAGA PARIS (JAPAN MADE)



 

1915년에 창립한 프랑스의 브랜드. 창립자는 크리스토발·바렌시아가(CristobalBALENCIAGA). 크리스토발·바렌시아가는1895년1월21일, 스페인의 산·세바스찬에서 태어난다.1908년경, 파리의 슈트를 리메이크 한 옷을 만든다 재능을 인정받아 마드리드의 재봉소에서 수업. 1915년, 산·세바스찬에 재봉사를 개설.1916년 21세에 독립해, 공작 부인의 원조로 자신의 가게를 개점. 1919년,파리오트 쿠튀르(haute couture)·콜렉션에 첫참가. 1920년, 마드리드에 지점을 개점. 1936년, 스페인에 내란이 있어, 파리에 옮긴다.1937년, 파리의 죨쥬·산크대로에 메종을 설립. 동년가을, 파리고급 기성복·콜렉션에 첫참가.「심플&엘레강스의 아버지」에드워드·모리누의 영향을 받은 크리스토발·바렌시아가는, 완벽한 봉제 기술에 의한 심플 한편 예술성의 높은 스타일로「쿠튀르의 건축가」라고도 칭해졌다.입체 재단이나 신체에 밀착하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은, 양복의 대량생산의 기초가 되었다.그 신프리시티는 아돌퍼·사르디냐,유베이르·드·지방시(Hubert de GIVENCHY),안드레·쿠레이쥬(Andre COURREGES),에마뉴엘·운가로(Emanuel UNGARO)등 , 수많은 명디자이너에 영향을 주어 「모드의 거장」이라고도 구가해졌다

 


 

< 상품 설명 >


 


발렌시아가의 스커트입니다. 비교적 최근 상품의 제품으로

푸른빛과 녹빛이 묘한 분위기를 내는 제품입니다

사진에 표현된 조금의 오염과 원단 사용감이 있으니

감안하시고 봐주세요 :)




- 컨디션 : 사진에 표현된 오염 , 흠 외 양호합니다 


 


<상품 사이즈>




허리단면 : 35cm   밑위 : cm  엉덩이 : 47cm  

 

긴기장 : 60cm  기장 : 45cm



(28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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