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FACE TO AIR (JAPAN MADE)



 

2000년 파리에서 설립. Surface To Air는 파리,
뉴욕, 노르웨이를 거점으로, 패션, 아트, 디자인, 필름, 광고,
그래픽, 사진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하는 창조적인
제작을 발표하는 아티스트 집단.
90년대 후반부터 복수의 마음이 맞는 끼리끼리 모여 창조적인
활동을 스타트. 2000년 파리에서 설립.
2002년 파리 부티크&갤러리를 차린다.어패럴 디자인에서
디올의 재킷, 지방시 등의 향수 병, 숍의 내장 디자인,
컴에 갤슨 등의 전시회 기획, 뮤직 비디오(MTV어워드도 수상)등의
제작을 실시하는. 또 루이 뷔통, 소니, 디젤 등의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제품은 파리와 상파울루의 가게,
유명 셀렉트 숍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으로 취급되고 있다

 


 

< 상품 설명 >


 


SURFACE TO AIR 의 헤링본 패턴 울 코트입니다.
두툼한 머플러는 탈착이 가능합니다. 어깨에 패드가있는
엣지있는 디자인의 제품으로
기본 사용감 외 깨끗한 상태로 입고 되었습니다

맨즈 XS , 우먼 66까지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 컨디션 : 상 


 


<상품 사이즈>


 


어깨 : 42cm  가슴 : 48cm  팔기장 : 63cm  기장 : 88cm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