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 COLLECTION (JAPAN MADE)



 

1890년 잔느 랑방이 프랑스 도브르 상토노레거리

 

11번지에 소규모 점포를 시작으로 탄생한 120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딸을 위해 만든

 

옷들이 당시의 부유층들에게 인기를 끌고 도 잔느가

 

어머니를 위해 만든 옷 역시 파리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게 되며 지금의 랑방으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1923년 랑방은 낭떼르의 염색 공장을 사들이며

 

남성복, 모피, 란제리 라인을 선보였고 1927년에는

 

향수 아르뻬제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20세기

 

초 대표 디자이너이며 프랑스의 대표 브랜드가

 

된 랑방은 트리밍과 자수, 투명하고 가벼운 꽃무늬

 

색깔의 구슬장식은 랑방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2001년 부터 알버 앨바즈를 수석디자이너로 영입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 상품 설명 >


 


랑방의 일본 라이센스 라인인 랑방 컬렉션 라인의
리넨과 흡사한 느낌의 얇은 울 혼방 패브릭으로
제작된 와이드한 실루엣의 우먼 슬랙스 입니다.




- 컨디션 : 상 


 


<상품 사이즈>


 

허리단면 : 33cm   밑위 : 32cm  허벅지 : 27cm  

 

밑단 : 23cm  기장 : 93cm



(허리기준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