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신사 전용의 캐쥬얼 의료 브랜드인
「이오에스·투모로우 랜드(e.o.s. TOMORROWLAND)」를 발표.
기획에는모리 켄(Takeshi MORI)도 참가.베이직인 디자인에 장난기를 더하는
스타일을 제안. 브랜드 타겟은 20대 후반부터 30대의 남성.
·2009년 3월, 도쿄·미나미아오야마에 셀렉트숍을 오픈.
디렉션은·쟌·폴·노트(Jean-Paul KNOTT)가 다룬다.
·2009년 3월 20일,드리스·밴·놋텐(DRIES VAN NOTEN)과 제휴해,
도쿄·미나미아오야마에 드리스·밴·놋텐의 기함점을 오픈.
·2011 S/S 보다,소레이아드(SOULEIADO)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어패럴 브랜드로 해서 동브랜드를 전개.
어깨:42 가슴:47 소매:58(시접3) 총장:72
제냐의 고급 원단을 사용. 투모로우랜드에서 제작된 슬림한 자켓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