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KIEL HOMME (JAPAN MADE)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의 패션 브랜드.
소니아 리키엘 씨는 1930 년 파리 출생.
루마니아 출신의 아버지와 러시아 출신의 어머니를 가진 동유럽 계 유대인이다.
17 세 때 파리의 섬유 가게 디스플레이 용 의류 디자이너로 취직.
1953 년에는 고급 부티크의 소유자와 결혼했다.
1962 년 임신 중에 출산 드레스와 니트 의류를 직접 디자인하고
남편의 부티크 "Laura (로라)"에서 판매했는데 순식간에
'ELLE'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는 정도로 인기가된다.
지금까지 평상복이었다 니트 패션으로 승화시킨 공적으로 1970 년 이후
'니트의 여왕'이라 명명되었다. 또한 1983 년에는 프랑스 문화부로부터 '예술 문화 훈장'을 수훈했다.
< 상품 설명 >
리키엘 옴므의 퍼 디테일 블루종입니다
숏하면서 전체적 오버실루엣으로 착용되는 F/W 시즌의 제품으로
전체적 좋은 상태이나 왼쪽어깨부 조그마한 오염 , 그리고
소매안쪽 생활더러움있습니다. 세탁한번 하시면 말끔하겠어요
- 컨디션 : 상
<상품 사이즈>
어깨 : 52cm 가슴 : 60cm 팔기장 : 60cm 기장 : 57cm
(실측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