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DGE damage pants

PLEDGE damage pants

 BRAND CONCEPT

브랜드명은 프레이드립 비듀런마트라고 하는 소설로부터 
유래.음악, 영화, 소설, 밀리터리등에서 인스피레이션을 
얻고, 젊은 사람으로부터 어른까지 입을 수 있는 
리얼 스트리트인 양복을 만든다.

DESIGNER
미우라히데노리(Hidenori MIURA)
타카다 마사야(Masaya TAKADA).

2002연 7월에 창립　
미우라히데노리는 1972년 10월 17일, 도쿄도에서 태어난다.

·빔스(BEAMS)의 스탭이나 넘버 나인(NUMBER (N) INE)의

프레스를 거치고, 프렛지를 창립.

넘버 나인에서는 창립 당초부터 스탭으로서 일한다.

·브랜드명의 유래는, 스위스의 극작가 프리드리히·

듀렌맛트(Friedrich DURRENMATT)의 소설

「프렛지(THE PLEDGE)」로부터 「맹세」의 뜻.

< 상품 설명 >

유수의 하이엔드 매거진에 단골로 소개되는 PLEDGE의 특유의

펑키함이 돋보이는 스키니 팬츠 입니다. 아주 짧은 밑위로

일본 특유의 팬츠 실루엣으로 착용되는 만큼 골반이나 다리가

얇으신 분께 추천드리는 제품으로 길이가 길기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연출되겠네요 신축성 없는 원단이니 꼭 실측 체크 바랍니다.

- 컨디션 : 사진에 표현된 오염 , 흠 외 양호합니다  

<상품 사이즈>

허리단면 : 43cm   밑위 : 20cm  허벅지 : 26cm  

밑단 : 15cm  기장 : 111cm

(약 30인치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