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S BIGI cricket knit

MEN'S BIGI cricket knit

1973 (주)비기의 맨즈 브랜드로 해서 "비기.맨즈" 스타트. 
디자이너는 기쿠치 다케오. 브리티쉬 스타일을 기본으로 한 
유러피언 캐주얼을 전개. 맨즈의 데자이나즈브란드의 개척적 
존재가 되어 TV드라마 「상처 투성이의 천사로 하기와라 켄이치가 
착용해서 화제가 된다, 1975 (주)비기보다 독립.(주)맨즈.비기 설립.
대표(치프 디자이너 겸임)(은)는 기쿠치 다케오. 당시 그 밖에 없는 
「어른의 놀이복」「불량의 어른의 옷」으로서 주목받는다. 
80년대에 들어와 기쿠치 다케오는 (주)월드에 이적. 
치프 디자이너에 이마니시우차가 취임. 1993 「TUBE」대표겸치프 
디자이너, 사이토 히사시부씨와 디렉터 계약. 기획부문의 
디렉션을 담당. 1998멘즈비기브란드의 컨템퍼러리 라인을 
「랏드메스 멘즈비기」비즈니스&캐쥬얼 라인을 「멘즈비기 
스피로&필로」클래식 라인을 「디스틴크션 멘즈비기라고 하는 
3라벨에 분화. 독자적인 스탠스로 「디자인」「고품질」을 고집해, 
항상 「새로움」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