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THE + FRANCOIS GIRBAUD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는 프랑스의
마리 테 · 바세레리 씨와 프랑수아 질 보 씨.
1965 년 세계 최초로 '스톤 워시'를 개발, 청바지 혁명을
일으킨 것으로 유명하다.
컨셉은 "가공, 소재, 디자인의 믹스 스포츠에서 인용
시티웨어로 적합 된 구성 스트리트 영감에서
태어난 컨셉 브랜드
< 상품 설명 >
MARITHE + FRANCOIS GIRBAUD 의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보이는 오버실루엣 맨즈 자켓입니다
- 컨디션 : 상
<상품 사이즈>
어깨 : 54cm 가슴 : 64cm 팔기장 : 65cm 기장 : 82cm
(실측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