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VUITTON 캐시미어 100% (ITALY MADE)
LOUIS VUITTON 캐시미어 100% (ITALY MADE)
1837년에 루이 뷔통(Louis Vuitton)은 16세의 나이에
트렁크 회사 견습공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1854년에
그는 회사를 설립하고 파리에 최초의 매장을 열어
직접 제조한 여행용 가방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1867년에 파리 만국박람회에 참가해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1885년에 영국 런던에 첫 번째 매장을 열었다
1892년에 회사는 처음으로 핸드백을 만들기 시작했고
창립자 루이 뷔통은 사망했다 1896년에 루이 비통의 아들
조르주 뷔통이 자사제품의 모조품 방지를 위해서
'모노그램 캔버스(Monogram Canvas)'를 디자인했다
< 상품 설명 >
루이뷔통의 캐시미어 100% 싱글코트입니다
짙고 선명한 블랙컬러. 두께감 있고 아주 부드럽운
상질의 캐시미어로 제작된 제품으로 실제로 봤을때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제품입니다. 사진에 표현된
것처럼 전사용자가 스팀으로 다림질하여 원단에 결이
조금 흐트려 졌습니다. 두세번 드라이 클리닝 하시면
복구될 것으로 보이며 표기사이즈 56사이즈로 국내
S105호 정도입니다. 소매 안쪽과 포켓의 장식은
CALF 스킨입니다
- 컨디션 : 상
<상품 사이즈>
어깨 : 45cm 가슴 : 55cm 팔기장 : 58.5cm 기장 : 104cm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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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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