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L SANDER (ITALY MADE)

JIL SANDER (ITALY MADE)

하이드라이 질라인 샌더는 1943년 11월 27일 독일에서 태어난다 크레필로드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 독일 여성매거진 페트라의 패션 에디터로 일을 시작한다 1968년 독일 함부르크에 그녀의 첫번째 부티크를 오픈한 후 1973년 패션시장에서 큰 히트를 기록하게 된다 그후 질샌더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미를 간직한 커팅과 디자인, 컬러, 원단, 모양까지도 그녀만의 독특한 컨셉으로 컬렉션을 창조하고 있다

< 상품 설명 >

 JIL SANDER 의 주황색 바스락 거리는 느낌의
패브릭으로 제작된 팬츠입니다. 7부 정도의 길이감이구요
화이트 컬러의 끈을 이용해서 실루엣을 조절합니다.
전체적 더러움이 보입니다. 세탁하셔도 확실히 다 지워진다는
보장이 없어요 감안하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 컨디션 : 상 

<상품 사이즈>

허리단면 : 36cm   밑위 : 28.5cm  허벅지 : 27cm  

밑단 : 21.5cm  기장 : 72cm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