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STERIC GLAMOUR X UNDER COVER (JAPAN MADE)
일본의 의류 회사 "오존 커뮤니티」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키 타무라 노부히코 씨가 록 음악과 패션의 융합을
테마로 만들어 낸 독특한 세계관으로 인기가 모였다.
여성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2001 년부터 남성 라인을 시작했다.
"코믹, 포르노 그라피, 머슬카 등 1960 ~ 70 년대의
아메리칸 서브 컬쳐와 밀리터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크로스
오버시킨 독자적인 세계관은 유일무이 ... 서브 문화를 각별히
사랑 디자이너 키 타무라 노부히코의 광적인 집착이 응축.
남성 특유의 "물건에 대한 집착"을 소재, 봉제, 가공, 디테일,
주제 선택 등 곳곳에서 발휘. 헤비 광적인 느낌도 히스
특유의 유머 팝 캐주얼 승화하고 있기 때문에,
진짜 지향의 성인에서 서브 컬쳐 초보자까지 폭 넓은
지시를 받고있다
X
일본인 디자이너 타카하시 준 씨가 (이치 노세 유스케) 씨와
함께 시작한 패션 브랜드. 1989 년 두 사람이 문화 복장 학원
재학 중에 시작했다. 1990 년대 우라 하라주쿠 붐 브레이크.
거리의 카리스마 브랜드로 젊은이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얻는다.
그 후, 도쿄 컬렉션과 파리 컬렉션에 참가, 제 19 회 매일
패션 대상 수상 해외 셀렉트 숍에서 판매 등의 실적을 쌓아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덧붙여 「언더 커버」는 여성 라인이며, 남성 라인은
"언더 커버 이즘 '이다.
< 상품 설명 >
히스테릭 글래머와 언더커버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입니다. 현재 시세로 동일 제품 두제품이
옥션에 있네요. 각각 1만1엔과 120달러에 올라와
있구요 상태는 저희쪽 제품이 더 좋습니다.
맨즈 XS 정도 되는 수치니 실측 참고 바랍니다
- 컨디션 : 최상
<상품 사이즈>
어깨 : 39cm 가슴 : 44cm 팔기장 : 18cm 기장 : 65cm
(실측참고)